님다가 조만간 활동을 재개할 것이라는 경고가 잇따르고 있다.
C넷에 따르면 어택레지스트리&인텔리전트서비스(ARIS)의 기술이사인 올리버 프리드리히는 “님다의 코드가 첫발견된 18일로부터 정확히 10일 후 재활동에 들어가도록 작성됐다”고 주장했다.
또 트루시큐어의 악성코드 담당 기술이사인 로저 톰슨은 “님다를 계속 주의깊게 관찰하고 있다”며 “바이러스 내에 타이머 코드가 있는 것은 확실하지만 언제 활동을 재개하도록 맞추어져 있는지는 분석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그는 또 “2차 피해 정도는 정보기술 전문가들과 PC 사용자들이 1차 공격이후 얼마나 백신을 업그레이드하고 감염된 시스템을 치료했느냐에 달려 있다”며 “님다는 준비돼 있지 않은 사람을 공격할 것”이라고 말했다.
<황도연기자 dyhwang@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2025 10대 뉴스]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10년 만에 사법리스크 종지부
-
2
샤오미, 초경량 청소기 새해 1월 출시…'9만원대·860그램'
-
3
AI 강국의 길…'한국형 필승 카드'로 연다
-
4
SK하이닉스, 차세대 '맞춤형 HBM' 개발 방향 수립…“BTS로 세분화”
-
5
신한카드, 애플페이 연동 초읽기
-
6
삼성전자 새해 HBM 생산능력 50% 확대… 'HBM4'에 투자 집중
-
7
과기정통부, R&D 8.1兆 투자…“혁신성장·AI 3강 도약 정조준”
-
8
K제약바이오, 병오년 첫 행사 JP모건 헬스케어 출격
-
9
챗GPT vs 클로드 vs 제미나이 vs 퍼플렉시티 vs 그록… 14만 대화 분석했더니 '이 AI'가 1등
-
10
새해 'ERP 뱅킹' 급부상… 데이터 기반 금융 서비스 대거 등장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