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다가 조만간 활동을 재개할 것이라는 경고가 잇따르고 있다.
C넷에 따르면 어택레지스트리&인텔리전트서비스(ARIS)의 기술이사인 올리버 프리드리히는 “님다의 코드가 첫발견된 18일로부터 정확히 10일 후 재활동에 들어가도록 작성됐다”고 주장했다.
또 트루시큐어의 악성코드 담당 기술이사인 로저 톰슨은 “님다를 계속 주의깊게 관찰하고 있다”며 “바이러스 내에 타이머 코드가 있는 것은 확실하지만 언제 활동을 재개하도록 맞추어져 있는지는 분석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그는 또 “2차 피해 정도는 정보기술 전문가들과 PC 사용자들이 1차 공격이후 얼마나 백신을 업그레이드하고 감염된 시스템을 치료했느냐에 달려 있다”며 “님다는 준비돼 있지 않은 사람을 공격할 것”이라고 말했다.
<황도연기자 dyhw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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