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는 공무원들의 정보화 욕구를 높이기 위해 ‘정보화 대상’ 시상제도를 도입, 시행하기로 했다고 3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2600여명의 전 공무원을 대상으로 선의의 정보화 경쟁체제를 유도해 전자시정을 조기구현하기 위해 정보화 대상 시상제도를 도입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시는 컴퓨터경진대회 등 ‘정보화능력지표’, 공무원 정보화교육 등 ‘정보화교육지표’, e메일 활용도 등 ‘정보화활용지표’ 등 총 3개 지표 6개 평가항목을 마련, 부서별로 1년간의 정보화 추진 실적을 심사해 시상할 계획이다.
시는 평가 결과에 따라 연말 종무식때 시상할 계획인데 대상을 수상한 부서에는 시장 표창 및 시상금 100만원과 함께 ‘인증표’를 수여해 자긍심 고취 및 타 부서와의 정보화 경쟁을 유도할 방침이다. 또 금상과 장려상을 수상한 부서에는 표창과 함께 각각 50만원과 30만원의 시상금을 지급한다.
이와 함께 시는 매년 4회 이상 PC경진대회를 실시하고 전 공무원이 연1회 이상 교육을 받도록 한 데 이어 ‘1인 1정보화자격증 갖기 운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광주=김한식기자 hs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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