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지오브엠파이어(AOE) 종목으로 펼쳐진 ‘제5회 한·중 게임 정기교류전’에서 우리나라가 또다시 중국에 패했다. 정기교류전에서 AOE 종목을 채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최근 길드피아(대표 이형주)와 중국 프로게임리그업체 CPGL이 공동주관한 한·중 정기 교류전에서 한국대표로 출전한 BGM클랜은 중국 VG팀을 맞아 팀플전을 모두 내주는 부진속에 1승2패로 패퇴했다.
BGM은 개인전에서는 승리를 따냈지만 2대2 팀플전, 3대3 팀플전은 중국에 모두 내주고 말았다. BGM은 국내 최고 실력을 인정받는 클랜이고 VG는 CPGL 우승팀이다.
<김준배기자 j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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