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이 차량용 인터넷 기반 내비게이션·멀티미디어·폰 등의 보급을 가속화하기 위해 텔레매틱스디자인센터의 문을 열었다고 외신이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텔레매틱스센터는 무료로 웹기반 차량용 핸드헬드·무선장비와 관련한 기술을 지원하게 된다.
인텔은 “센터 개소는 8월 출범한 PCA(Personal Client Archtecture) 개발자 네트워크의 일환”이라며 “스트롱암 칩과 X스케일 프로세서 등에 기반을 둔 제품 개발과 서비스 보급을 가속화하기를 원한다”고 말했다.
자동차용 IT장비를 의미하는 텔레매틱스 시장은 아직 본격적으로 형성되지 않았지만 IT업체와 자동차업체들은 수익성 있는 사업 분야로 기대를 걸고 발빠른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다. 일례로 다임러크라이슬러는 지난 8월 미국내 판매되는 크라이슬러 차량에 데이터와 음성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AT&T와이어리스서비스와 제휴한 바 있다.
<황도연기자 dyhwang@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날다가 물속으로 '쏙'… 산전수전공중전 '하이브리드 드론'
-
2
“주름 없다더니 진짜였다”… 애플 '아이폰 폴드', 두께·가격까지 다 나왔다
-
3
분필가루 뿌려 사물함 비밀번호 푼 여중생… “추리소설서 영감 받아”
-
4
이란 화폐 가치 사상 최저로 '폭락'… 분노한 상인들 거리로
-
5
속보일본 오키나와현 북북동쪽 해역서 규모 5.6 지진 발생
-
6
손잡이 돌리면 이메일 작성… 나무로 만든 타이핑 작품 화제
-
7
애플, 내년 초 신형 맥북 3종 출시 예고… 무엇이 달라지나
-
8
속보스위스 당국 “리조트 폭발 사고로 수십명 사망 추정” 〈로이터〉
-
9
학습 시키려다 그만...로봇에게 '한 대 제대로 맞은' 남성
-
10
美 국무부, 韓 '정보통신망법' 우려 표명..."美 플랫폼 기업에 부정적”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