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라이트 코어 전문업체 이수세라믹(대표 이상경 http://www.isu.co.kr/ceramics)이 관련시장 침체와 단가하락으로 인한 수익성 악화를 극복하기 위해 연말까지 30%의 원가절감률을 달성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이수세라믹은 최근 12억원을 투자해 원료공장의 이송시스템을 버킷 방식에서 관을 이용하는 공기이송방식으로 교체, 가동률 향상은 물론 PM7 등 고급재질을 생산하는 효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또 진동밀을 이용한 분쇄공정을 추가, 회전화로내의 공정온도를 낮추고도 고품질 제품을 생산할 수 있게 돼 에너지 비용 절감과 설비수명 증가를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수세라믹은 분쇄기와 튜브압형기 등의 핵심부품 17종을 국산화하고 대체에너지를 개발함으로써 연간 5억원 이상의 원가를 절감할 계획이며 기존 재료를 저가원료로 대체할 수 있는 공정기술의 개발도 마무리중이다.
이와 함께 이수세라믹은 태스크포스팀(TFT)을 구성, 직원들을 대상으로 전사적 비용절감운동을 펼칠 계획이다.
<정진영기자 jych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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