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TRA(대표 오영교)가 수출촉진 전략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2001 브라질 한국상품 종합전시회’가 27일(이하 한국 시각 기준) 상파울루 엑스포센터 노르테 전시장에서 KOTRA 오영교 사장 등 주요 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막됐다. 중남미 최대 한국상품전인 이번 전시회는 27일부터 29일까지 사흘간 개최되며 LG전자·KTF·SK텔레콤·LGEDS 등 총 96개사가 참가했다. 왼쪽부터 배성기 산자부 국제협력심의관, 김동선 정보통신부 차관, 오영교 KOTRA 사장, 마르코스 아르바이트만 상파울루주 스포츠관광부장관, 김영길 상파울루 총영사, 권명호 브라질 한인회 회장.<연합>
경제 많이 본 뉴스
-
1
'아이폰 중 가장 얇은' 아이폰17 에어, 구매 시 고려해야 할 3가지 사항은?
-
2
코웨이, 10년만에 음식물처리기 시장 재진입 '시동'
-
3
'주사율 한계 돌파' 삼성D, 세계 첫 500Hz 패널 개발
-
4
현대차, 차세대 아이오닉5에 구글맵 첫 탑재
-
5
나무가, 비전 센싱 기반 신사업 강화…“2027년 매출 6000억 이상”
-
6
속보이재명, '위증교사 1심' 무죄
-
7
서울시, '한강버스' 2척 첫 진수…해상시험 등 거쳐 12월 한강 인도
-
8
이재명, 위증교사 1심 재판서 무죄
-
9
美 한인갱단, '소녀상 모욕' 소말리 응징 예고...“미국 올 생각 접어”
-
10
재생에너지 키운다더니…지자체간 태양광 점용료 4배 차이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