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스테크넷(대표 김대연 http://www.wins21.com)이 SK텔레콤·한화그룹·삼성그룹 등 대기업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윈스테크넷은 지난해부터 한화그룹·삼성그룹·금호그룹 내 계열사에 침입탐지시스템(IDS)인 스나이퍼를 구축한 데 이어 최근 SK텔레콤에 기가비트용 IDS와 통합보안관리시스템인 ‘스나이퍼ESM’을 설치했다고 27일 밝혔다.
윈스테크넷은 기가비트용 IDS와 스나이퍼ESM을 각각 SK텔레콤 기가망과 망관리센터에 설치, 보안시스템을 통합운영할 수 있게 했다.
김대연 사장은 “그룹사의 보안시스템 구축 프로젝트는 규모도 크지만 해당 계열사에 수요가 발생할 경우 유리한 입지를 다지는 좋은 기회”라며 “앞으로 그룹사는 IDS 시장에서 관공서·금융권 다음으로 경쟁이 치열한 시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주문정기자 mjj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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