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정부가 나노테크놀로지 연구개발을 가속화하고 있다.
인터넷 뉴스서비스 실리콘스트레터지스에 따르면 대만 정부는 내년 6월 정식출범하는 나노테크놀로지 전문연구센터에 2억9000만달러의 자금을 지원하기로 했다.
정부 주도의 나노테크 연구를 주도하게 될 대만 산업기술연구원(ITRI)은 우선 100명의 연구 인력으로 활동에 들어가고, 기업·대학 등과 협력을 추진하며 인력도 보강해나갈 계획이다.
ITRI의 천톈위안 부국장은 “5년에 걸쳐 투입될 예정인 정부 자금은 나노재료와 나노전자 등 2개 분야의 연구개발에 집중적으로 사용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 산학 협력과 관련해 “산업계 쪽으로는 대만 2위 반도체업체인 UMC 등과 협력을 협의 중이고, 학계로는 국립대학과 칭화대학과의 협력을 모색 중이며 외국 업체도 협력 대상”이라고 말했다.
<신기성기자 ksshin@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다우 1.62% 급등·S&P500·나스닥 최고치 경신…AI 열풍에 빅테크 '폭등 랠리'
-
2
중국 황산 수출 중단…글로벌 산업 '원자재 쇼크' 덮친다
-
3
“최후의 일격 준비하나?”…트럼프, '초강력 공습 시나리오' 45분간 보고 받아
-
4
“7조 증발·유조선 31척 봉쇄”…이란 경제 숨통 끊은 美 작전
-
5
“우린 해적이다”…트럼프 '충격 발언'에 국제사회 발칵
-
6
대낮 예루살렘서 수녀 무차별 폭행…이스라엘서 또 '기독교 혐오' 논란
-
7
“샤넬, 뒤꿈치만 덮은 샌들”... '조롱 vs 극찬' 폭발
-
8
“트럼프에 '백지수표 없다'”…美 공화당도 이란전쟁에 회의론
-
9
트럼프, 독일 주둔 미군 5000명 전격 철수…“12개월내 완료”
-
10
“599달러 사라졌다”…애플 맥 미니 '꼼수 인상'에 소비자들 분노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