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제품 전문점 하이마트(대표 선종구 http://www.e-himart.co.kr)는 10월 1∼2일 추석휴무에 들어간다고 27일 밝혔다.
이에 따라 하이마트는 추석연휴 전인 30일 오전까지 고객이 원하는 장소에 배달할 수 있지만 추석 이후부터는 10월 3일 오후부터 배달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인터넷쇼핑몰 하이마트에서는 추석 기간중 주문이 가능하다.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내년 '생성형 AI 검색' 시대 열린다…네이버 'AI 브리핑' 포문
-
2
5년 전 업비트서 580억 암호화폐 탈취…경찰 “북한 해킹조직 소행”
-
3
LG이노텍, 고대호 전무 등 임원 6명 인사…“사업 경쟁력 강화”
-
4
LG전자, 대대적 사업본부 재편…B2B 가시성과 확보 '드라이브'
-
5
[정유신의 핀테크 스토리]'비트코인 전략자산' 후속 전개에도 주목할 필요 있어
-
6
모토로라 중저가폰 또 나온다…올해만 4종 출시
-
7
역대급 흡입력 가진 블랙홀 발견됐다... “이론한계보다 40배 빨라”
-
8
국내 SW산업 44조원으로 성장했지만…해외진출 기업은 3%
-
9
반도체 장비 매출 1위 두고 ASML vs 어플라이드 격돌
-
10
앱솔릭스, 美 상무부서 1억달러 보조금 받는다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