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 국내 IDC 사업 활성화 지원

 (주)마이크로소프트(대표 고현진)는 26일 국내 5개 IDC 업체와 교육 및 기술지원에 관한 제휴를 맺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교육 및 기술제휴를 맺은 업체는 오늘과내일을 비롯해 지앤지네트웍스, 프리즘커뮤니케이션스, 한국통신하이텔, 한국피에스아이넷 등이다.

 MS는 이에 따라 오는 10월 1일부터 내년 6월 30일까지 해당 IDC의 엔지니어 대상 교육과 기술지원, IDC 입주고객에 대한 현장 기술교육, 윈도서버 기반 웹메일 솔루션 및 웹 인증 툴 제공, 마이크로소프트의 제품 평가판 및 백서 등으로 구성된 닷컴 키트의 분기별 제공, 공동 홍보 등을 지원할 방침이다.

 <장동준기자 dj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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