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서비스=조정국면으로 진입하는 것인가. 기세등등했던 통신서비스주의 약세가 이틀 연속이어졌다. SK텔레콤은 전날보다 6500원(2.92%) 하락한 21만6000원으로 내려앉았고 KTF와 LG텔레콤도 각각 1.52%, 0.68% 떨어졌다. 한국통신만이 650원(1.45%) 상승, 체면치레를 했다.
◇컴퓨터·SW=삼보컴퓨터가 미국에 PC 35만대를 10월중에 수출키로 했다는 소식으로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현주컴퓨터와 현대멀티캡도 3% 내외의 동반 상승세를 보였다. 컴퓨터·SW주 가운데는 핸디소프트·모디아·이네트·인컴아이엔씨 등이 상승세를 나타냈다.
◇일반전자=전반적으로 상승이 강한 가운데 세트톱박스 생산업체들의 주가상승이 눈에 띄였다. 휴맥스(5.93%), 현대디지탈테크(7.05%), 한단정보통신(0.95%), 청람디지탈(0.85%), 기륭전자(1.28%) 등이 상승을 기록했다. 반면 대륭정밀은 보합으로 장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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