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여헌 동양시스템즈 총괄부사장(53)은 25일 이 회사 주주총회에서 신임 대표이사에 선임됐다. 서울대 상대와 미국 오하이오주립대 경제학박사 출신인 윤 사장은 1973년 제14회 행정고시를 거쳐 삼본물산 대표이사, 동양생명보험 전무, 동양오리온투자신탁증권 전무, 동양그룹 투자사업 본부장을 지내고 지난 8월부터 동양시스템즈 총괄부사장으로 재직해 왔다. 신임 윤 대표이사는 “코스닥 등록기업으로서 손익중심의 경영을 통해 회사가치 증대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온기홍기자 khoh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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