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서비스=침체장속에 정보기술(IT)주의 대표주자로 자리매김을 확고히했다. SK텔레콤이 지난주말보다 5000원(2.27%) 상승한 22만5000원으로 마감하며 통신서비스주를 이끌었다. 데이콤은 가격제한폭까지 올랐고 하나로통신(9.43%)과 LG텔레콤(4.90%) 도 큰 폭으로 상승했다. 한국통신과 KTF 역시 각각 3.82%, 1.28% 올라 통신서비스주의 상승세에 힘을 실어줬다.
◇인터넷=종목별로 등락이 엇갈렸다. 인터넷 3인방은 새롬기술과 한글과컴퓨터가 소폭 상승세를 보인 반면 다음커뮤니케이션은 1.79% 하락했다. 보안관련주는 안철수연구소, 퓨쳐시스템, 장미디어인터렉티브가 소폭 상승했으며 시큐어소프트는 2.80% 내렸다. 싸이버텍홀딩스는 보합을 기록했다.
◇소재부품=대부분의 종목들이 상승을 기록했다. 오리엔텍, 신성기업, 넥상스코리아, 태산엘시디 등의 종목이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또 동일기연, 파츠닉, 삼영전자, 에이스일렉트로닉스 등도 7% 이상의 상승을 기록했다. 반면 피케이엘, 쎄라텍, 지이티 등은 3% 미만의 하락으로 장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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