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터넷정보센터(KRNIC·사무총장 송관호 http://www.nic.or.kr)와 한국정보통신산업협회 부설 한국정보통신인력개발센터(원장 최성규 http://www.ihd.or.kr)가 실시하는 주한 외국인 근로자들의 인터넷 무료 교육 열기가 고조되고 있다.
24일 KRNIC에 따르면 지난 7월 창원에서 시작된 주한 외국인 대상 인터넷 교육이 안산·부천·수원 등으로 확대돼 9월 현재 아시아와 아프리카 등 21개국 270여명의 주한 외국인들이 수강하는 등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일요일을 활용해 총 16시간씩 실시되는 이 교육은 여러 사회단체들의 적극적인 지원과 외국인 근로자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외국인 근로자 차별 등으로 추락했던 국가 이미지 제고에 상당한 기여를 하고 있다고 KRNIC측은 자체 평가했다.
한편 KRNIC는 이 교육의 호응도가 높아짐에 따라 오는 12월초까지 의정부·구리·서울지역 등으로 확대 실시할 예정이다. 교육희망자는 홈페이지(http://www.fitc.or.kr)와 한국정보통신인력개발센터(02-563-2377) 또는 한국인터넷정보센터(02-2186-4547)등에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이중배기자 jb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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