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디지털위성방송(대표 강현두)는 24일 퍼블릭 액세스 채널인 시민의채널 위탁사업자로 시민방송(대표 백낙청)을 선정했다.
위성방송은 시민방송이 그동안 시민방송과 국민주방송의 통합을 통해 시민사회의 대표성을 확보하려 노력해왔고 프로그램 편성과 조직, 재정의 운영 규모 면에서 퍼블릭 액세스 채널의 취지에 맞는 현실적 사업 계획을 수립, 제출해 사업자로 선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위성방송은 이에따라 시청자 프로그램 제작 교육 및 제작 참여 활성화를 위해 시민방송에 스튜디오와 방송 장비 등 기본 제작 인프라를 지원키로 했다. 또 시청자 프로그램 제작 교육 및 네트워크 조직화 비용 등으로 1년간 17억6000만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시민방송은 지난 7일 마감한 위성방송 시민의 채널 위탁사업자 접수 때 단독 신청했으며 참여연대, 경실련, 환경운동연합, 언론개혁시민연대 등 100여개 시민·사회 단체가 참여하고 있다.
<김병억기자 bekim@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韓 휴머노이드, 美 수출길 막혔다…“정부, 특단의 대책 서둘러야”
-
2
삼성디스플레이, 갤S27 프로·울트라에 최신 M16 OLED 공급
-
3
최태원 SK 회장, “울산 AI 데이터센터 협의, 900㎿까지 진척”
-
4
中 반도체 공장, 장비 3대 중 1대 '메이드 인 차이나'
-
5
한화에어로, '천무' 유럽 수출 성공…크로아티아와 공급계약
-
6
美 AI 데이터센터가 키우는 ESS…K배터리도 대응 속도
-
7
[이슈플러스]美 로봇시장, 최대 격전지 부상…韓 기업은 '조건부 승인' 부담
-
8
휴머노이드 시대 점 찍은 골드만삭스 "2035년 648만대, 시장 3배 판 커진다"
-
9
[민선 9기, 새 4년을 묻다]이상일 용인시장 “반도체·교통망 속도…150만 도시 기반 구축”
-
10
경기도의회 미래위, AI·수출지원 6개 사업에 37억6162만원 증액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