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냉장고 전문생산업체인 해피라인(대표 김일상 http://www.happyline.co.kr)이 자사브랜드 ‘해피김치냉장고’의 독자적인 판매에 나서는 등 새로운 모습으로 변모하고 있다.
해피라인은 최근 김일상 회장을 비롯한 협력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가족의 날 행사를 갖고 지난 10여년간 축적해 온 김치냉장고 생산기술을 바탕으로 독자브랜드를 내세운 마케팅을 강화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제 2의 창업을 선언하고 나섰다.
이로써 해피라인은 대기업에 대한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방식납품은 물론 앞으로 전국적인 유통망과 쇼핑몰을 통한 해피김치냉장고의 독자판매 비중을 확대시켜 나갈 방침이다.
그동안 해피라인은 동양매직·대우전자·롯데기공 등 가전업체에 OEM으로 80·175L급 김치냉장고를 납품해 왔다.
해피라인은 김치냉장고를 생산하는 중소기업으로는 처음으로 벤처기업에 지정된 회사로 현재 중국 옌지에 최첨단 소가전 공장을 설립하고 30·40L급 소형김치냉장고를 생산하고 있다.
김일상 회장은 “현재 농수산TV에서 자사브랜드로 판매하고 있는 전용 농수산 김치냉장고가 성황리에 판매되고 있다”며 “오랜 유통경험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종합가전 유통 및 메이커로서의 회사 이미지를 고급화시켜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원석기자 stone201@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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