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반도체 메이커인 미국 인텔은 세계무역센터 등에 대한 테러사건 이후에도 올해 75억달러의 투자 계획을 그대로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인텔은 성명을 발표, “반도체 시장 상황이 테러사건 이후에 악화된다 하더라도 올초에 계획한 투자규모는 변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성명서는 인텔이 중국에 반도체 조립 및 실험공장을 세우기 위해 3억200만달러를 투자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한 데 이어 나온 것이다.
인텔의 이 같은 입장은 다른 반도체 메이커들이 컴퓨터를 포함한 전자제품의 수요 급감에 따라 기존 투자계획을 축소하고 있는 것과는 대조적이다.<뉴욕=연합>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날다가 물속으로 '쏙'… 산전수전공중전 '하이브리드 드론'
-
2
“주름 없다더니 진짜였다”… 애플 '아이폰 폴드', 두께·가격까지 다 나왔다
-
3
분필가루 뿌려 사물함 비밀번호 푼 여중생… “추리소설서 영감 받아”
-
4
이란 화폐 가치 사상 최저로 '폭락'… 분노한 상인들 거리로
-
5
속보일본 오키나와현 북북동쪽 해역서 규모 5.6 지진 발생
-
6
손잡이 돌리면 이메일 작성… 나무로 만든 타이핑 작품 화제
-
7
애플, 내년 초 신형 맥북 3종 출시 예고… 무엇이 달라지나
-
8
속보스위스 당국 “리조트 폭발 사고로 수십명 사망 추정” 〈로이터〉
-
9
학습 시키려다 그만...로봇에게 '한 대 제대로 맞은' 남성
-
10
美 국무부, 韓 '정보통신망법' 우려 표명..."美 플랫폼 기업에 부정적”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