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원장 조영화)은 기업이 보유한 기술의 적정한 값을 산정해볼 수 있는 기술가치 자체 평가모델(KISTI-TVM)을 개발했다.
이 모델은 KISTI가 보유한 기술정보자산을 활용해 기술의 상업화 등 공공기술의 민간 이전을 촉진하기 위한 기술이전 지식정보시스템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장태종 대외협력과장은 “연구개발 중심의 중소벤처업체들이 신기술을 직접 사업화하거나 여타 기업에 이전해 사업화하는 데 있어 사업의 미래수익과 매출 전망을 용이하게 할 수 있다”고 말했다.
KISTI는 이번 기술가치 평가모델 개발로 기술의 적정한 가치평가를 통해 활발한 기술거래를 촉진하고 공공연구소의 연구 성과를 민간으로 이전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명승욱기자 swmay@etnews.co.kr>
경제 많이 본 뉴스
-
1
이재명 대통령, 이재용 회장과 회동…반도체 지방투자 논의
-
2
용인 반도체 산단 숨통 트이나…시행령 '수도권 배제 조항 삭제' 전망
-
3
삼성 감사 페스티벌 종료 D-9...방문객 2배·구독 3배 늘어
-
4
[ET특징주]삼성전기, 미국 MLCC ETF 편입 기대감에 상승세
-
5
삼성 용인 국가산단 팹 이전설 일축…이상일 시장 “6기 유지 방침 확인”
-
6
[ET특징주]이수페타시스, 하반기 수익성 개선 기대감에 상승세
-
7
AI 범죄 범정부 대응체계 가동…딥페이크·금융사기 공동 대응
-
8
코스피, 3% 급등해 8400선 회복…MSCI 편입 불발 영향 제한
-
9
국민성장펀드, AI 전력망에 3700억 투입…에너지 인프라로 지원축 확장
-
10
코스피, 8900선 마감…마이크론 최대 실적에 韓 반도체도 반등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