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원장 조영화)은 기업이 보유한 기술의 적정한 값을 산정해볼 수 있는 기술가치 자체 평가모델(KISTI-TVM)을 개발했다.
이 모델은 KISTI가 보유한 기술정보자산을 활용해 기술의 상업화 등 공공기술의 민간 이전을 촉진하기 위한 기술이전 지식정보시스템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장태종 대외협력과장은 “연구개발 중심의 중소벤처업체들이 신기술을 직접 사업화하거나 여타 기업에 이전해 사업화하는 데 있어 사업의 미래수익과 매출 전망을 용이하게 할 수 있다”고 말했다.
KISTI는 이번 기술가치 평가모델 개발로 기술의 적정한 가치평가를 통해 활발한 기술거래를 촉진하고 공공연구소의 연구 성과를 민간으로 이전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명승욱기자 swmay@etnews.co.kr>
경제 많이 본 뉴스
-
1
韓 휴머노이드, 美 수출길 막혔다…“정부, 특단의 대책 서둘러야”
-
2
공사 따내고 투자수익까지…K건설 해외수주 공식 바꾼다
-
3
美 가상자산법 15일 분수령…스테이블코인 보상 놓고 막판 진통
-
4
[ET특징주] 젠슨황 “AI 다음 핵심 시장은 '보안'”… 샌즈랩 · 엑스게이트 上
-
5
美 8월 근원 CPI 0.3%↑…연준,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 86%
-
6
LG전자, 87억달러 사우디 스마트홈 시장 정조준...리야드에 B2B 거점
-
7
해약환급금준비금 손질…보험사는 '동상이몽'
-
8
단독에쓰오일, 협력 중소기업 기술 탈취 공방…분쟁조정 신청
-
9
[밤 8시 증시 시대] KRX 애프터마켓 출범…유동성 확대 시험대
-
10
GTX-C 15일 착공…덕정~삼성 30분 시대 연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