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데이터통합(VoIP) 솔루션 개발업체 브레인투웬티원(대표 김병호 http://www.brain21.co.kr)은 최근 한 베트남 인터넷전화사업자와 자사의 8포트 소용량 게이트웨이인 AG800을 납품키로 양해각서(MOU)를 교환했다고 23일 밝혔다.
베트남내 인터넷서비스사업자(ISP)로 알려진 이 업체는 사업권을 정부로부터 얻고 인터넷전화사업을 본격 추진중이다.
브레인투웬티원이 베트남에 공급할 AG800은 8포트 가입자단 단말기(CPE)로 최근 국내에 첫선을 보였다. 이 제품은 일반전화망과 인터넷망을 동시에 사용할 수 있어 인터넷전화의 음질이 나쁠 경우 바로 일반전화로 연결이 가능하고 정전시에도 일반전화로 사용할 수 있다.
이 회사의 한 관계자는 “이번 베트남 수출건을 계기로 동남아시장을 중심으로 해외시장 선점에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경민기자 km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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