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자원부는 경기를 활성화하고 설비투자를 촉진하기 위해 산업기반기금의 지원규모를 1212억원 추가로 확대하고 융자금리도 0.25% 인하한다고 21일 밝혔다.
이에 따라 올해 산업기반기금 지원규모는 당초 4079억원에서 5291억원으로 확대되고 금리도 5.75%로 조정된다. 인하된 금리는 9월 1일부터 소급 적용된다.
이번 조치로 부품·소재산업 육성, 경쟁력 약화산업 및 지역산업 지원 등 산업구조 고도화를 위해 522억원, 지식기반산업 발전을 위해 310억원이 추가 지원된다.
또 국내 기업의 산업단지 입주촉진 등 입지지원을 위해 260억원이, 유통·물류 등 유통합리화를 위해 120억원이 추가로 지원된다.
<심규호기자 khs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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