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품격 인터넷신문을 표방하는 ‘프레시안’(대표 이근성 http://www.pressian.com)이 24일 오전 창간된다.
프레시안은 속도 중심의 기존 인터넷신문과 달리 심층보도와 기획보도를 앞세워 기사의 질로 차별화하겠다는 전략이다.
이에 따라 화면도 종이신문처럼 편집, 뉴스 가치에 따라 머릿기사·해설·1단기사 등으로 구별하고 1면에서 10면까지 차례로 넘길 수 있도록 했다.
프레시안은 이를 위해 색션별로 중견기자 출신의 담당 에디터와 기자를 두는 등 100여명의 필진을 확보했다. 당분간 무료서비스를 실시하고 일정 독자가 확보되는대로 월 3000∼1만원대로 유료서비스할 계획이다.
대표인 이근성씨는 중앙일보 문화부장과 편집국 부국장을 역임했으며 90년에는 기자협회장을 맡기도 했다.
<이중배기자 jb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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