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홈쇼핑 채널과 인터넷 쇼핑몰 직원들의 움직임이 분주해지고 있다. 국내 경기하락과 미국 테러사건 등 여러가지 악재가 겹치면서 소비욕구가 꽁꽁 얼어붙어 있지만, 다양해진 소비자들의 구매패턴에 맞춘 마케팅으로 추석명절 특수를 잡고 있어 주문물량이 급속히 증가하고 있다. 경기도 군포시에 소재한 CJ39쇼핑 물류업체 직원들이 주문물량 분류작업에 여념이 없다.
<윤성혁기자 shy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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