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SW=전반적인 약세를 면치 못했다. 삼보컴퓨터가 2%대 하락을 보였고 현대멀티캡과 현주컴퓨터도 각각 6%, 5%의 주가하락률을 보였다. 소프트웨어·솔루션주들도 인컴아이엔씨가 소폭(1.92%) 상승했을 뿐 모디아, 핸디소프트, 더존디지털웨어, 이네트 등은 일제히 하락했다.
◇소재부품=하락이 강한 하루였다. 대형업체인 삼성SDI(5.68%), 전기초자(5.19%), 삼성전기(9.96%), 대덕전자(2.52%), 대덕GDS(2.86%) 등은 하락을 기록했다. 세부업종으로는 콘덴서업체인 삼영전자, 삼화전자, 삼화콘덴서, 필코전자, 고려전기 등이 최고 10% 가까이 하락했다. 대한전선과 모보아이피씨를 제외한 전선업체도 하락으로 장을 마쳤다.
◇통신서비스=미국 테러사태 이후 가장 매력적인 정보기술(IT)주로 떠오르면서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SK텔레콤이 전날보다 4500원(2.89%) 상승하며 21만6000원으로 마감, 통신서비스주 상승을 주도했다. 한국통신과 KTF도 각각 2.64%, 1.48% 상승했으며 데이콤 등 여타 관련주들도 오름세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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