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빌소프트, 에이에스이, 엘리코파워 등 3개 IT기업이 코스닥등록예비심사를 청구했다.
코스닥위원회(위원장 정의동)는 지난주(10∼15일)에 3개 IT업체를 포함, 총 8개 업체가 코스닥등록예비심사 청구서를 제출했다고 20일 밝혔다.
예심 청구서를 제출한 법인이 등록예비심사를 통과할 경우 오는 12월부터 내년 1월까지 공모를 거쳐 1∼2월중 등록될 예정이다.
이번 예비심사를 청구한 IT기업 중 자본금이 가장 큰 회사는 인터넷 교육솔루션업체인 아이빌소프트로 32억원이며 올 상반기 36억원의 매출과 6억원의 순이익을 달성했다. 이 회사는 코스닥등록기업인 싸이버텍홀딩스가 주요주주로 지분의 9%를 보유하고 있다.
에이에스이는 반도체제조용 기계제조업체로 상반기 47억원의 매출과 8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했다.
엘리코파워는 전원공급장치 제조업체로 상반기 54억원의 매출과 6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했는데 이미 주식이 분산돼 있어 공모는 거치지 않는다.
이밖에 경조산업, 대원씨아이, 우수씨앤에스, 국일신동, 삼천리제약 등이 코스닥등록예비심사 청구서를 제출했다.
<이경우기자 kw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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