썬의 웹솔루션 사업부인 아이플래넷(총괄 권영호 상무)은 SOAP(Simple Object Access Protocol), 자바 및 확장성 표기언어(XML)를 포괄적으로 지원하는 통합 웹서비스(Web Services) 플랫폼을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발표는 썬의 웹서비스 전략인 썬원 비전이 현실화한 것으로 새로운 웹 표준을 사용해 비즈니스 프로세스 및 데이터를 파트너, 고객 및 공급업체에 원활하게 연결시키는 작업이 가능해졌다는 것이 아이플래넷의 설명이다.
전사애플리케이션통합(EAI), B2B통합, 메시징 미들웨어(MOM)와 같은 기존 이기종 통합환경을 포괄하는 이 플랫폼은 ‘B2B용 아이플래넷 인티그레이션 서버’ ‘아이플래넷 인티그레이션 서버 EAI 에디션’ 및 ‘자바용 아이플래넷 메시지 큐’ 등으로 구성돼 있다. 따라서 단순한 연계에서부터 정교한 통합에 이르는 방대한 요구를 해결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많은 비용이나 제한적인 전용 언어 사용에 대한 부담을 줄일 수 있다.
아이플래넷 권영호 상무는 “이번 플랫폼 발표를 통해 기업들이 자체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단순화하는 것은 물론 현 시점에서 비용을 절감하고 추후 웹서비스의 성능을 확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조인혜기자 ihch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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