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1급 프라자호텔(대표 황용득)은 20일 투숙객들의 비즈니스를 지원하는 첨단 호텔정보화시스템 ‘아이리스(IRIS)’를 총 214개 객실에 설치했다고 밝혔다. 본지 9월 3일자 면 참조
이에 따라 이 호텔 투숙객들은 기업 신용정보·콘퍼런스 정보·통번역서비스·투자정보 등 다양한 사업정보 콘텐츠를 PC 및 노트북을 통해 제공받게 됐다.
아이리스는 호텔 정보화업체인 매지넷이 야후의 포털솔루션을 이용해 개발한 맞춤정보서비스시스템으로 다양한 콘텐츠를 PC를 통해 원클릭으로 제공하는 초고속인터넷 솔루션이다.
특히 기존 호텔정보화시스템이 워드만을 지원하고 있는 것과는 달리 파워포인트·엑셀 등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도 완벽하게 지원하고 있어 투숙객들은 더이상 비싼 비즈니스센터를 찾지 않아도 된다. 또 청구내역서를 객실에서 검색하고 온라인 체크아웃도 지원한다.
프라자호텔은 현재 식음료 객장 1개를 포함해 총 224개의 PC, 서버 12대, 컴팩 노트북을 지원한 상태며, 향후 전체 객장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명승욱기자 swmay@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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