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리안이 인터넷상에서 컴퓨터를 원격으로 점검하고 치료해주는 온라인 애프터서비스(AS)에 나선다.
데이콤(대표 박운서) 천리안(www.chollian.net)은 20일 온라인 컴퓨터 AS 전문업체인 미래이넷(대표 김재균 http://www.as25.co.kr)과 제휴를 맺고 인터넷을 통해 컴퓨터의 고장과 장애를 진단하고 치료해주는 ‘온라인 PC A/S’ 서비스를 실시키로 했다고 밝혔다.
천리안이 온라인 AS코너(allline.computer.chollian.net)를 통해 21일부터 제공하는 이 서비스는 미래이넷의 컴퓨터 전문가가 원격제어 프로그램을 통해 회원의 PC를 탐색, 컴퓨터 이용중에 발생하는 운영시스템(OS) 및 소프트웨어와 관련한 각종 장애를 파악하고 수정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천리안은 이 서비스를 우선 천리안 유료회원들을 대상으로 제공하고 연말께 일반 네티즌에게도 확대 제공할 예정이다.
<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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