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플레이 전문업체인 그랜드디스플레이(대표 하홍주 http://www.granddisplay.com)는 최근 자사의 차세대 디스플레이 제품인 ‘플라즈마싸인’이 과학기술부의 신기술인증인 KT마크를 획득했다고 20일 밝혔다.
플라즈마싸인은 플라즈마 디스플레이 패널(PDP) 기술을 이용한 평판 디스플레이 장치로 형광체가 도포된 두장의 판유리 사이를 진공화해 전원을 연결, 발생하는 빛을 이용해 2차원의 미세영상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다.
이 제품은 비교적 낮은 전압에서 구동할 수 있고 설치가 간편해 광고·인테리어뿐만 아니라 유리창으로도 대체사용이 가능하다.
KT마크는 과기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가 국내 신기술에 대해 기술 우수성과 기능 안정성 등을 종합평가해 부여하는 국가공인인증이다.
<이정환기자 victolee@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고양시, 북한산부터 한강까지…고양누리길 14개 코스 115㎞ 운영
-
2
현대모비스, SiC 전력반도체 내재화 속도...독자 특허 확보하고 양산 조직 꾸려
-
3
“韓이 먼저 상용화했는데” ...첨단패키징 PLP 기술, 대만 TSMC에 종속되나
-
4
美, 中 드론 규제 강화...“한국산 배터리 새 시장 열린다”
-
5
IP카메라·공유기 잇단 보안 구멍…끝나지 않는 IoT 해킹 위협
-
6
'1050마력·제로백 2.5초' 페라리, 첫 순수 전기차 '루체' 韓 최초 공개
-
7
GM 몸값 맞먹는 139조 잉여현금…삼성전자 '빅딜' 없으면 추가 청구서 받는다
-
8
홈플러스 직원들, 회생계획안 동의 나섰다…임직원 동의율 75% 넘어
-
9
“소금만 줄이면 되는 게 아니다”…의사들이 경고한 콩팥 망치는 밥상 습관
-
10
한미약품, 제넨텍에 비만신약 3.5조원 기술수출…역대 최대급 '빅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