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최대 리눅스업체인 레드햇가 2분기 결산에서 지난해보다 적자가 큰 폭으로 확대되는 등 부진한 실적을 보였다.
19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노스캐롤라이나주 리서치트라이앵글파크에 위치한 레드햇은 지난 8월 31일 끝난 2분기 결산에서 적자가 1년 전보다 35000만달러 많아진 5530만달러, 주당 33센트를 기록했다. 매출액도 작년 2분기의 2500만달러보다 390만달러나 줄어든 2110만달러에 그쳤다. 레드햇의 주가는 지난 1년 사이 84%나 추락했는데 2분기 실적 발표 직전에 3달러 2센트를 기록했다.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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