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아시아 최대 디지털 종합 전시회인 ‘월드PC엑스포 2001’이 19일 일본 도쿄 마쿠하리 메세 전시장에서 화려하게 개막됐다.
아시아 최대 디지털 종합 전시회인 ‘월드PC엑스포 2001’이 19일 일본 도쿄 마쿠하리 메세 전시장에서 개최됐다.
오는 22일까지 4일간 계속되는 이번 전시회에는 3000여개 부스를 통해 디지털 TV와 디지털카메라, 스마트폰 등 각종 전자제품과 디지털 콘텐츠, ASP, 무선 랜(LAN), 블루투스 등 e비즈니스 관련 신기술과 신제품이 대거 등장해 일본의 인터넷 비즈니스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반영했다.
또 일본마이크로소프트는 오는 11월 일본에서 발표 예정인 새로운 운용체계 ‘윈도 XP’ 를 선보여 참관객들로부터 큰 관심을 모았다.
한편 이번 전시회에 국내 업체로는 삼성전자가 유일하게 단독 부스를 마련, 참가한 가운데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가 마련한 부스에는 2차원(2D)·3차원(3D) 웹브라우저 전문업체인 고미드와 미디어솔루션, 아라리온, 유진데이타 등 10여개 벤처기업이 참가했다. 또 이번 전시회에서는 북한의 과학기술원이 자체 개발한 한일번역프로그램과 음성인식, 지문인식, 영상처리 솔루션 등을 일본의 유통전문회사인 디지코소프트를 통해 선보였다.
<도쿄=김원배기자 adolf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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