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ASP협동조합(이사장 남동희)은 주무관청인 정보통신부로부터 19일 정식 설립승인을 받고 본격적인 조합활동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한국ASP협동조합은 지난 4월 창립준비위원회 결성 이후 5개월 만에 주무관청을 정통부, 소속을 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로 설립절차를 마무리짓게 됐다.
ASP협동조합은 정통부의 지원을 적극 발굴, 향후 ASP 시장확대에 전력을 다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ASP 업종을 정보기술(IT) 수의계약 대상품목으로 제한하는 한편, 협동조합이 입찰의 주체로 참여해 회원사들의 이익을 향상시키는 방안도 추진키로 했다. 조합은 또 정통부 산하 ASP 협의체인 정보통신진흥협회 ‘ASP산업컨소시엄(회장 김홍기)’과도 협의, 소기업 대상 정보화사업 등 정부 프로젝트에 적극 참여하기로 했다. 협동조합에는 현재 제이인터넷·BSG·SAMIS·더존디지털웨어·온라인패스 등 20여 회원사가 가입해 있다.
<서한기자 h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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