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LG전자의 키폰 수출 주력모델인 LDK-300(오른쪽)과 내년초 선보일 LiK-70.
LG전자(대표 구자홍 http://www.lge.com)가 올해 570만회선 규모의 키폰시스템을 국내외에 공급, 세계 시장점유율 5%로 세계 5위로 도약할 전망이다.
이 회사는 지난해 420만회선 상당의 키폰시스템을 판매해 세계 8위에 오른 데 이어 올해 300회선 규모의 키폰시스템(모델명 LDK-300)의 이탈리아·영국·미국시장 판매량 증대에 힘입어 수출목표를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19일 밝혔다.
LG전자는 LDK-300에 이어 인터넷프로토콜(IP) 기반 키폰시스템인 LIK-70을 잇따라 공급해 세계 시장점유율을 계속 넓혀 나갈 계획이다.
올해 세계 키폰시스템 시장은 약 1억1400만회선 규모로 추산되며 현재 노텔네트웍스(12%), 지멘스(10%), 파나소닉(10%) 등이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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