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웨어(대표 이하영)가 제주도청 ‘지역 중소기업체 e비즈니스 네트워크 구축 사업’에 자사의 콘텐츠 자동 생성 및 관리솔루션인 ‘예쓰비즈24 CMS 2.0’ 버전을 공급했다고 19일 밝혔다.
제주도청 프로젝트는 도내 2500여개 중소기업의 웹사이트를 구축하고 업종별 산업정보를 제공하는 것으로 인포웨어의 CMS 솔루션을 사용해서 구축하게 된다.
이번에 인포웨어가 공급한 CMS 솔루션은 쇼핑몰을 비롯해 다양한 웹사이트 콘텐츠를 쉽고 간편하게 제작, 관리할 수 있게 해 주는 소프트웨어(SW)로 콘텐츠 공동작업 및 공유기능이 뛰어나다. 특히 확장성표기언어(XML)로 개발돼 웹사이트 유지보수와 확장이 쉽고, 템플릿과 콘텐츠를 조합해 사이트를 제작·관리하기 때문에 지속적인 콘텐츠 업데이트가 가능하다.
이 회사는 이를 계기로 지자체, 금융권, IDC, 협회 및 단체를 대상으로 영업망을 확대하고 오는 10월부터는 영국을 중심으로 유럽시장에 진출할 계획이다.
<정은아기자 ea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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