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포털인 드림엑스(대표 김일환 http://www.dreamx.net)가 지난 2개월간 연속 흑자를 내며 수익 안정화의 기반을 확립했다.
드림엑스는 지난해 4월 콘텐츠 유료화를 단행한 이래 처음으로 지난 7월 11억원의 매출을 올리며 7000만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한데 이어 지난달에도 매출규모를 13억원으로 끌어올리며 1억원의 영업이익을 거뒀다고 19일 밝혔다.
드림엑스는 특히 전체 매출의 75%를 영화·음악·만화 등의 엔터테인먼트 콘텐츠와 7포커·플레이포럼 등 게임 콘텐츠 등 유료 콘텐츠 수익으로 달성한 가운데 전자상거래·광고·신디케이션·IDC 등 콘텐츠 이외의 부문에서도 지속적인 매출증가세를 보이고 있어 이익규모도 계속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엔터테인먼트 및 교육·게임 등의 분야에서 양질의 콘텐츠를 다량 확보한 것이 주효했으며 지난 7월부터 시작한 신디케이션 사업에서 월 5000만원의 고정매출이 발생하기 시작하는 등 신규 비즈니스에 성공한 것도 큰 도움이 됐다는 분석이다.
<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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