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진흥원(원장 이경자)은 최근 전북대·경성대·청운대·한림대 등 전국 4개 권역의 영상제작관련 특성화 대학과 지역 문화유산 영상화 작업 추진을 위한 산학협동 협정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력으로 진흥원은 이들 대학의 영상제작관련학과 재학생들이 각종 지역 문화유산 및 향토문화 등을 영상화할 경우 작품당 200만원까지 장비임대료·기획비·작가료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진흥원은 지원 프로그램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기획부터 사후기술처리에 이르는 제작 전과정에 방송현업 PD를 포함한 외부 전문가 자문그룹을 운영할 계획이다.
<김유경기자 yuky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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