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크롭(대표 이기덕 http://www.cecrop.com)은 자체개발한 광학식 지문인식 모듈과 알고리듬을 적용, 지문인식 센서를 개발해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 회사는 또 인터넷 등 네트워크상에서도 전송속도를 유지, 다양한 솔루션 개발이 가능한 SDK를 만들어 제공한다고 덧붙였다.
지문인식 모듈은 이미지를 선명하게 하고 왜곡을 없애기 위해 이중 렌즈를 장착, 지금까지 지문인식기 사용이 불가능하다고 알려졌던 유아 및 노인의 지문도 인식할 수 있으며 360도의 여러 각도로 손가락을 대도 인식이 가능하다.
씨크롭은 무렌즈 스캔방식 센서에 이어 광학방식의 센서를 갖추게 됨으로써 이를 바탕으로 한 활발한 영업에 나설 계획이다.
<김용석기자 ys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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