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애인더스(대표 구회득 http://www.samai.co.kr)가 휴대가 간편한 소형 디지털녹음기(모델명 SVR201A) 개발을 완료하고 19일부터 시판에 들어갔다.
이 회사가 선보이는 디지털녹음기 SVR201A는 플래시메모리에 녹음내용을 저장하는 것으로 회의·강의·아이디어 녹음 및 전화 녹취 등에 다양하게 사용가능하며 크기가 작아 휴대가 간편한 것이 특징이다. 최대 270분 연속녹음이 가능하고 파일 록(file lock) 기능을 추가해 데이터를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으며 구간반복이 가능하다.
삼애인더스는 이밖에도 USB 인터페이스를 채택해 파일 업·다운로드가 빠르며 32MB 플래시메모리를 채택해 최장 18시간 연속녹음이 가능한 ‘SMVR2001/U’를 11월중에, 크기가 작고 MP3지원 기능과 520분 녹음을 지원하는 ‘SSVR2001/M’을 12월중에 출시할 예정이다.
피혁모피업체인 삼애인더스는 지난 6월 전자사업부를 발족하고 첫 제품으로 디지털녹음기 개발에 착수, SVR201A 모델 1만대를 일본 치바스(CHIVARS)사에 납품키로 계약한 바 있다. 문의 (02)858-3151
<정소영기자 sy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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