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맥스=미 테러사건의 영향을 받은 급락장에서는 견조한 주가 흐름을 보인 반면 반등장에서 투자자들의 관심 대상에서 소외돼 전일 대비 1.05% 상승에 그친 1만9200원으로 장을 마쳤다. 거래량은 전일보다 20여만주 증가한 67만7000주 가량을 기록했다. 증시 관계자들은 그동안 주가 상승이 컸던 만큼 하락이 불가피한 것으로 풀이하고 있다.
◇KTF=낙폭과대가 부각되며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거래일 기준 7일만에 상승세로 반전되며 2만5750원에 마감. 최근 코스닥시장의 침체로 과매도됐다는 인식이 확산되며 반등에 성공했다. 이달들어 가장 많은 200여만주가 거래됐다. 향후 주가는 코스닥시장의 향방과 무선인터넷 활성화가 관건이라는 분석이다.
◇에스원=대표적인 미 테러의 수혜주라는 인식속에 폭락장을 포함 4일 연속 상승세를 나타냈다. 이날 재차 52주 신고가를 경신하며 500원(1.99%) 오른 1만5400원으로 마감. 미국 테러사건에 이어 본격적인 전쟁 발발시 제2의 테러도 예상할 수 있어 물리적 보안주들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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