콤텍시스템(대표 남석우 http://www.comtec.co.kr)은 대만의 세계적인 디스플레이업체 ADi의 독일 현지법인인 ADi저머니에 LCD 모니터 15.1인치 2개 모델과 17인치 1개 모델을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방식으로 공급한다고 18일 밝혔다.
콤텍시스템은 이달 중으로 60만달러어치의 제품을 공급할 예정이며 연말까지 총 300만달러 규모의 수출이 이뤄질 것으로 보고 있다.
이 회사는 일본·중국·동남아·미국 등지에도 OEM 및 자사 브랜드 ‘아이싱크’로 LCD 모니터를 수출하고 있으며 올해 안으로 독일 의료장비회사에 대한 의료용 LCD 모니터 장비 수출도 계획하고 있다.
ADi사는 대만에 본사를 둔 디스플레이 전문기업으로 지난해 12억달러의 매출을 기록했다.
<김인진기자 ij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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