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쳐시스템의 김광태 사장(왼쪽)과 윈스테크넷의 김대연 사장이 전략적 제휴를 체결하고 악수를 나누고 있다.
퓨쳐시스템(대표 김광태 http://www.future.co.kr)과 윈스테크넷(대표 김대연 http://www.wins21.com)이 18일 해외사업분야에서 공동마케팅을 추진하기로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휴에 따라 퓨쳐시스템은 자사의 네트워크통합보안솔루션인 ‘시큐웨이스위트 2000’에 윈스테크넷의 침입탐지시스템(IDS)인 ‘스나이퍼’를 탑재하기로 했다.
퓨쳐시스템의 김광태 사장은 “이제 국내 정보보안기술도 해외에서 충분히 경쟁력이 있다고 판단된다”며 “자체 기술개발에 집중하는 것과 아울러 세계보안시장의 흐름을 파악하고 준비하는 데 더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윈스테크넷은 이번 제휴를 통해 국내시장뿐만 아니라 퓨쳐시스템이 개척하고 있는 일본·중국·홍콩 등 해외시장에 스나이퍼를 선보이게 됐다.
<주문정기자 mjj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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