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증권(대표 박종수)은 고객 편의를 위해 그동안 여러번호로 분산돼 있던 고객안내 전화를 1588-3322(고객지원센터)로 통합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전화번호 통합으로 대우증권 고객들은 주문·시세확인·금융상품 상담·전산 장애 문의까지 모든 서비스를 하나의 번호에서 신속히 처리할 수 있게 됐다.
대우증권은 고객이 전화를 할 때 가장 가까운 지점을 연결해주는 서비스(1588-3030)도 병행 운영키로 했다고 덧붙였다.
많이 본 뉴스
-
1
반도체 R&D 주52시간 예외…특별연장근로제로 '우회'
-
2
테슬라, 중국산 '뉴 모델 Y' 2분기 韓 출시…1200만원 가격 인상
-
3
LS-엘앤에프 JV, 새만금 전구체 공장 본격 구축…5월 시운전 돌입
-
4
“TSMC, 엔비디아·AMD 등과 인텔 파운드리 합작 인수 제안”
-
5
“1000큐비트 양자컴 개발…2035년 양자 경제 선도국 도약” 양자전략위 출범
-
6
'전고체 시동' 엠플러스, LG엔솔에 패키징 장비 공급
-
7
헌재, 감사원장·검사 3명 탄핵 모두 기각..8명 전원 일치
-
8
모바일 주민등록증 전국 발급 개시…디지털 신분증 시대 도약
-
9
구형 갤럭시도 삼성 '개인비서' 쓴다…내달부터 원UI 7 정식 배포
-
10
공정위, 이통 3사 담합 과징금 1140억 부과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