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품·소재 벤처기업인 나노엔텍(대표 한기백 http://www.nanontech.co.kr)은 최근 환경부가 시행한 2001년도 차세대 핵심환경기술개발사업인 ‘에코테크노피아21’의 주관연구기관으로 선정돼 앞으로 3년간 총 12억원 규모의 연구비를 환경부로부터 지원받게 됐다고 17일 밝혔다.
나노엔텍은 유연성 섬유사라는 신환경소재를 사용한 필터(Flexible Fiber Filter Module: 3FM)인 오폐수 여과장치를 개발했는데 이 장치는 폐수의 부유물질을 1ppm 이하로 여과분리하고 분리된 농축 부유물질은 공기와 물을 이용한 역세척 방식으로 자동배출한다. 또 수처리에 있어 침전 시간과 비용, 설치비가 엄청난 침전조를 대체할 수 있다.
<김인순기자 ins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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