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한국무역협회 산하 수출비상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현재 총 81개 업체로부터 423건의 대미 수출피해 사례가 접수됐다. 금액기준으로 3314만6000만달러에 달한다.
피해종류를 금액별로 살펴보면 수출상담 중단이 2450만달러로 가장 많고 △수출대금 회수지연(322만달러) △선·기적 중단(315만달러) △선적서류 송달 차질(163만달러) 순이었다. 건수에서는 수출대금 회수 지연이 132건으로 최다를 기록했다.
<류경동기자 ninano@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2025 10대 뉴스]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10년 만에 사법리스크 종지부
-
2
샤오미, 초경량 청소기 새해 1월 출시…'9만원대·860그램'
-
3
AI 강국의 길…'한국형 필승 카드'로 연다
-
4
SK하이닉스, 차세대 '맞춤형 HBM' 개발 방향 수립…“BTS로 세분화”
-
5
신한카드, 애플페이 연동 초읽기
-
6
삼성전자 새해 HBM 생산능력 50% 확대… 'HBM4'에 투자 집중
-
7
과기정통부, R&D 8.1兆 투자…“혁신성장·AI 3강 도약 정조준”
-
8
K제약바이오, 병오년 첫 행사 JP모건 헬스케어 출격
-
9
챗GPT vs 클로드 vs 제미나이 vs 퍼플렉시티 vs 그록… 14만 대화 분석했더니 '이 AI'가 1등
-
10
새해 'ERP 뱅킹' 급부상… 데이터 기반 금융 서비스 대거 등장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