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F(대표 이용경 http://www.ktf.com)는 휴대폰 문자메시지를 유선 매직엔 사이트(http://www.magicn.com)에서 종합 관리하는 ‘메시지 매니저’서비스를 17일부터 상용화한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문자메시지의 다양한 기능을 통합, 문자메시지를 e메일처럼 관리하고 활용할 수 있는 서비스로, 웹상에서 최대 1000개까지 보관이 가능하다.
또한 주소록 기능을 활용, 메시지의 동시 또는 예약 전송이 가능하며 무선인터넷 URL을 첨부해 전송하거나 차단번호 설정으로 원치 않는 메시지 또는 스팸메시지를 차단할 수 있는 등 e메일적인 기능을 대폭 도입했다.
이와 함께 메시지 발신자의 이동전화단말기 번호를 알 수 있는 발신번호 보기 기능도 제공, 이용자가 번호를 남기지 않은 상대방의 메시지에 대해 확인이 가능하다.
KTF 관계자는 “휴대폰 문자메시지의 이용폭이 나날이 증가하고 있는 최근의 추세에서 이번 서비스는 문자메시지의 효율적 관리 및 활용은 물론 상업·폭력·음란 문자메시지 사전 차단 및 범죄예방의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망했다.
서비스 이용방법은 매직엔 유선사이트에 접속, ‘메시지 매니저’ 회원가입을 하면 즉시 이용할 수 있다. 이달말까지는 무료, 다음달 1일부터는 800원의 월정요금(무료 SMS 월 40건 포함)과 문자메시지 전송시 건당 30원의 이용료가 부과된다.
<조시룡기자 srch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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