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교통부 국가지리정보시스템(NGIS)팀이 발주한 도로시설물 관리시스템 개발 사업자로 지오매니아-쌍용정보통신 컨소시엄이 선정됐다.
또 동시에 발주된 도로 및 지하시설물 통합 데이터베이스(DB) 구축사업은 한진정보통신이 따냈다.
건교부는 14일 오후 입찰 참가업체들이 직접 참가한 가운데 기술 및 가격점수를 합산, 이같이 사업자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지오매니아 등 사업자로 선정된 업체는 다음주중 본계약을 체결, 내년 상반기까지 시스템의 개발과 구축을 완료할 계획이다.
도로, 지하시설물 등 도시정보체계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청주시를 대상으로 추진될 이번 사업에는 총 18억원의 예산이 투입될 예정이다.
<김인구기자 cl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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