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빌링 솔루션 업체 포털소프트웨어는 최근 노텔네트웍스의 무선담당 이사를 지낸 정중씨를 한국 지사장으로 선임하고 유무선 통합 빌링 솔루션 영업 강화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정중 신임 지사장은 “빌링은 이제 기술적인 측면에서 생각하기보다는 매출을 증대시키고 제품의 가치를 더해주는 영업과 마케팅 툴”이라며 유무선 통합이 가속화되는 시점에서 자사의 빌링 솔루션은 소비자와 사업자를 모두 만족시키는 솔루션이 될것이라고 말했다.
85년 설립된 이 회사는 인터넷서비스제공(ISP)사업을 시작으로 96년부터 차세대 빌링 솔루션을 공급해왔다.
<이경민기자 km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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