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게임업체 팬택네트(대표 김주활)는 17일부터 온라인게임 ‘아르케스(http://www.arches.co.kr)’의 오픈 베타서비스를 한국과 일본에서 동시에 실시한다.
팬택네트는 이에 앞서 일본 ASP업체인 시스템프로(대표 요시치카 헤미)와 수출계약을 체결했으며 지난달부터 한·일 게이머를 대상으로 클로즈 베타테스트를 진행해 왔다.
중세를 배경으로 한 롤플레잉 게임 ‘아르케스’는 ‘기사’라는 하나의 직업군만 등장하는 것이 특징이며 게이머가 예절, 검술, 승마기술 등의 연마를 통해 자신만의 독특한 캐릭터를 육성시킬 수 있다.
팬택네트 김주활 사장은 “아르케스는 개발초부터 적극적인 일본 및 대만 수출의 활로를 개척한 만큼 한국에서 뿐만 아니라 일본과 대만에서도 성공을 확신한다”고 밝혔다.
한편 팬택네트는 지난 97년부터 온라인게임 ‘마제스티(http://www.Majesty.co.kr)’를 한국과 일본에서 동시에 서비스하고 있다.
<장지영기자 jya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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