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시간 보도 전문채널인 YTN(대표 백인호)이 최근 미국 테러참사 특보방송으로 이례적으로 케이블TV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시청률 전문조사기관인 TNS미디어코리아의 조사 결과 YTN은 12일 새벽 2시부터 하루 동안 전체 점유율 11.9%로 46개 케이블 채널 중 1위에 올랐다.
케이블TV 기본형 및 보급형 가입자를 대상으로 실시된 이날 조사에서는 어린이 채널인 대교방송이 10.5%, 영화 채널인 OCN이 10.4%로 뒤를 이었다.
YTN이 시청률 1위에 오른 것은 TNS미디어에 조사를 의뢰한 이래 처음이며 그동안 OCN·투니버스 등에 밀려 평균 5, 6위를 기록해왔다.
이 같은 결과에 대해 TNS미디어 관계자는 “지상파방송과 달리 24시간 뉴스특보를 편성해 내보낸 것이 주효한 것 같다”고 분석했다.
<김유경기자 yukyung@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샤오미, 초경량 청소기 새해 1월 출시…'9만원대·860그램'
-
2
[2025 10대 뉴스]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10년 만에 사법리스크 종지부
-
3
AI 강국의 길…'한국형 필승 카드'로 연다
-
4
4일 베이징행 李 대통령 ... '관계 전면 복원' 넘어 안보 주권·실질 협력 추진
-
5
SK하이닉스, 차세대 '맞춤형 HBM' 개발 방향 수립…“BTS로 세분화”
-
6
신한카드, 애플페이 연동 초읽기
-
7
과기정통부, R&D 8.1兆 투자…“혁신성장·AI 3강 도약 정조준”
-
8
챗GPT vs 클로드 vs 제미나이 vs 퍼플렉시티 vs 그록… 14만 대화 분석했더니 '이 AI'가 1등
-
9
삼성전자 새해 HBM 생산능력 50% 확대… 'HBM4'에 투자 집중
-
10
새해 'ERP 뱅킹' 급부상… 데이터 기반 금융 서비스 대거 등장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