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3위 소프트웨업체인 미국 오라클이 지난 8월 31일 끝난 1분기 결산에서 22억4000만달러의 매출에 5억1100만달러(주당 9센트)의 수익을 기록했다고 14일 외신이 전했다.
이 회사의 이번 실적은 수익의 경우 작년 동기(5억70만달러)보다 2% 증가한 것인 반면 매출(22억6000만달러)은 0.99% 줄어든 것이다. 기업재무분석 전문회사인 퍼스트콜에 따르면 애널리스트들은 그동안 오라클의 1분기 수익을 주당 8센트로 예측해왔다.
오라클의 매출은 소프트웨어 라이선스와 서비스 등 2개 부문에서 발생하는데 이번 결산에서 소프트웨어 라이선스 경우 매출이 1년 전보다 9.4% 하락한 7억3100만달러인 반면 서비스 부문은 3.8% 증가한 15억1000만달러를 기록했다.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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