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기업 네트워크화 사업전담기관인 한국전산원(원장 서삼영)은 소기업 네트워크화 사업계획에 따른 통합IT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공급자 컨소시엄 선정계획을 확정, 공고했다고 13일 밝혔다.
선정된 공급자 컨소시엄은 소기업의 e비즈니스 도입에 필요한 하드웨어·솔루션·네트워크·콘텐츠·교육 등을 일괄적으로 제공하게 된다.
한국전산원은 이번 공고에서 다음달 5일까지 1차연도 사업을 추진할 희망컨소시엄으로부터 접수서류를 받아 평가과정을 거쳐 3개 이내의 컨소시엄을 선정할 예정이다.
한국전산원은 적정한 수준의 통합IT 비즈니스를 저렴하게 제공할 수 있으며 우수한 지방 및 중소 IT전문업체나 벤처기업이 다수 참여하는 컨소시엄, 업종·기업 규모별로 필수적인 특화서비스를 제공하는 컨소시엄, 수요자인 소기업에 대한 서비스 확산방안을 제공하는 컨소시엄은 평가과정에서 우대키로 했다.
신청서는 17일부터 정통부 홈페이지(http://www.mic.go.kr), 중소기업청 홈페이지(http://www.smba.go.kr) 또는 한국전산원 홈페이지(http://www.nca.or.kr)에서 다운로드해야 한다.
한국전산원은 오는 20일 오후 2시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사업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조시룡기자 srch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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